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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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감독인 정우가 동료 고아라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 정우(짱구 역)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는 '짱구'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주연 배우로 연기하고 연출에도 도전했다. 특히 '짱구'는 정우의 감독 데뷔작이다.

'짱구'는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굴하지 않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 '바람'의 주인공 짱구가 16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날 정우는 VIP 시사회에 고아라가 방문해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예쁘고, 마음이 더 예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자주 만난다. '응답하라' 팀들은 일년에 1~2번씩은 만난다. 아라와 아내 유미 씨와도 그 전에 몇 번 봤었다. 아라가 유미 씨에게 잘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 지내는 게 너무 보기 좋지 않나. 아라가 인스타에 사진을 올린 걸 보고 놀랐다. 진짜 괜찮고 끝내주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고아라와 정우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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