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주니가 백년가약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주니 SNS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주니가 백년가약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주니 SNS
그룹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4월의 신부가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니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주말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환호 속에 행진하며 단아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예식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도 알려졌다.

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며 동거를 시사하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 "갑자기 결정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주니는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3년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으나 두 명의 멤버가 비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후 그룹 인기가 하락했다. 주니는 2018년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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