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했다.
노희영은 과거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최강록 셰프를 발굴했던 날카로운 눈썰미를 가진 인물로, 외식 브랜드 200개를 탄생시킨 요리계 마케팅 전문가다.
이날 효민은 노희영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오렌지 컬러' 콘셉트로 단호박 스프부터 금귤케이크, 동파육, 갈치 버터구이, 금귤 에이드까지 준비했다.
노희영은 "무섭긴 다 옛날얘기"라면서 "입이 거짓말을 못 할 뿐이다. 표정으로 모든 걸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효민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오렌지빛으로 맞춘 정성 가득한 한 상에도 노희영은 침착한 평가를 했다.
노희영은 "자기 앞날을 똑 부러지게 개척하는 친구"라며 칭찬한 뒤 "너무 기특하다. 시집도 잘 갔다. 처음에는 누구랑 결혼하려고 이러나 걱정했는데"라고 말했다.
효민 남편의 직장 전 상사들을 안다는 노희영은 "물어봤더니 사람이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서울대 학벌에 외모까지 완벽하더라"고 극찬했다.
360만 팔로워를 보유한 효민은 "남편이 고생이 많다"며 직접 사진을 찍어준다고 자랑했다. 노희영은 "결혼 후 일도 잘 풀렸잖냐. 네 남편 착하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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