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이런~ 신화같은 놈들!!! 대걸레 맞던 시절부터 전설의 누드집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감도 안오는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화 이민우와 앤디가 출연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함께 과거 활동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당시 파격적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누드 화보집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우는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지금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엉덩이까지 보이는 파격 노출에는 "바지를 걸친 거다. 주사 맞을 때처럼"이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던 앤디는 "다행이다. 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신화 누드집은 현재 20만~30만 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건 진짜 귀한 자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해와 은혁은 "우리였으면 절대 못 했을 거다. 기획안만 봐도 '이거 미친 거 아니냐'고 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이민우는 "앞으로 이런 시도는 다시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 이민우는 지난 3월,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아이미 씨와 결혼했다. 아내는 6세 딸을 둔 싱글맘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2월 이민우 딸을 출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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