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가수 이찬원이 같은 대구 출신인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레드벨벳 아이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아이린이 등장했다. 아이린의 독보적인 미모에 김숙은 "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때 이찬원은 반가워 하며 아이린이 본인과 같은 대구 출신이라 했다.

아이린은 대구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에 "대구 옆 칠곡 출신이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이린 미모에 대해 "대구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아이린이 진짜 칠곡에서 엄청 유명했다고 하더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아이린은 요즘 주로 유튜브에 출연하다 보니 방송국이 오랜만이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양세찬은 "아이린이 혼자 긴장할까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영상은 전현무가 웬디의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전현무는 WBC 경기 중 도쿄 돔에서 웬디를 마주쳤는데 웬디가 아이린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하지 않냐고 물어봐서 인연이 됐다고 전했다. 화면을 보던 이찬원은 "근데 같이 있는데 왜 이원 생중계 처럼 화면이 저렇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찍으면 내 얼굴이 안 나오잖냐"며 "내 얼굴을 넣는 조건으로 촬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아이린 언니가 요새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이 아이린의 웃음벨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찬이 왜 재밌냐는 질문에 아이린은 "말씀하시는 게 웃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과거 유튜브 촬영 중에도 아이린이 자신의 입을 보고 웃었다며 "내 입 본떠서 보내드려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이린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며 곡에 대해 "나의 가장 큰 팬은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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