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태란과 함께 홍성의 맛집을 탐방했다.
이태란은 "'분홍립스틱'이라고 우리내 평범한 가족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마침내 같은 여자로 이해하면서 화해하는 며느리의 가슴 뭉클한 내용이다.
이태란은 이 공연으로 21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그는 "극 중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해 혼자 답답해하면서 절규하는 장면이 있는데, 매번 할 때마다 슬프더라. 저는 자녀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태란은 2014년 3월 동갑내기 사업가 신승환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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