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리는 "올해 목표가 임신이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말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 임신이 됐다”며 임산부 배지를 꺼냈다.
녹화일 기준 임신 7주라는 고우리는 "너무 신기한 게 두 줄이 딱 뜨고 다음날 '라스'에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태명을 '라스'로 하라”고 하자 고우리는 태명은 복덩이라고 말했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고우리는 2024년 '노빠꾸 탁재훈'에서 레인보우18 활동 당시 임신 금지 계약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스톱 상태"라며 "저희 남편이 이 조항을 열심히 지킨다.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 열받아 죽겠"고 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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