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화겸은 자신의 SNS에 "이번달 말, 제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개재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이화겸은 한 손에 부케를 들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잔머리 하나 없이 쪽진 머리를 완벽 소화해 단아함을 뽐냈다. 특히 덮어 쓴 베일에 비친 직각 어깨 라인과 곧게 뻗은 목선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 날에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우자의 신상 정보에 대해서 따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이화겸은 2015년 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으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활동 당시에도 '부탁해요 캡틴', '원더풀 마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그는 2019년 헬로비너스 해체 후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배우 정영주, 이시영과 합을 맞춰 열연했다.
이하 이화겸 전문
안녕하세요 이화겸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스한 3월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합니다.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화겸 올림-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