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추성훈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채널 캡처
지수, 추성훈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몰라보게 성장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향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 | 월간삼촌 3월호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지수와 PC방을 찾아 게임을 즐기며 담소를 나눴다.

특히, 추성훈의 딸 사랑 양과 지수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추성훈은 "그 전에 한 번 우리 사랑이랑 와이프가 콘서트 가서 사진 찍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지수는 "맞다. 사랑이가 저보다 크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사랑이는 약간 다 같이 키운 느낌이지 않냐"며 "사랑이는 저를 모르는데 저는 너무 반갑고 귀여웠다"고 설명하며 사랑이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더라. 콘서트 가기 전부터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저랑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계속 이야기하더라"고 콘서트 방문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블랙핑크니까 핑크색에 블랙을 입으라고 해줬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년만에 득녀했다. 추성훈은 딸 사랑 양과 함께 과거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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