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거실을 풍선으로 가득 채우면서 집을 작은 키즈카페처럼 꾸몄다.
준범이가 낮잠을 자는 사이 친구 가족이 집을 찾았고, 홍현희를 보자마자 지인은 "오, 몸매 유지"며 확 달라진 홍현희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
이에 제이쓴은 "개그우먼들은 (홍현희 몸매를) 못 알아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홍현희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자 이를 본 지인은 "왜 발레리나처럼 입느냐"고 농담을 건넸다.
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으로 그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어라. 해변이라고 생각하고 걸어라. 그러면 긴장하면서 걷게 되겠지?"며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그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홍현희는 "엉덩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민망한 듯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몸무게를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4로 바뀐 것은 약 20년 만"이라며 "식단 조절과 혈당 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리기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것이 감량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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