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영식은 "운동을 하면서 1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현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식은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영식이 '인기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24기 순자는 "제 캐리어를 꺼내줬다"며 "방송 출연 전에 영식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적이 있다고 혔다.
24기 순자는 "유기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겠냐고 DM을 보냈다"며 "유기견 센터에 기부를 했다는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그 구실로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지 않나.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수줍게 웃었다.
또한 20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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