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 지난주 방송에서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는 이들을 노린 테러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나가며 ‘진정한 사랑’의 울림을 전달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두 사람의 로맨스 연대기를 짚어봤다.
윤비아와 한선호의 첫 만남은 악연 그 자체였다. 한 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지닌 윤비아는 한계 시간에 다다르자 투자 설명회에서 급히 빠져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 극한의 상황에 몰린 그녀는 마침 차 문을 열고 있던 선호를 밀치고 차 안으로 뛰어 들어가 10초를 버틴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나와 한선호를 당황스럽게 했다. 두 번 다시 엮일 일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패닉 상태에 빠진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주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윤비아가 회사의 위기를 수습하고자 열애설을 인정하며 그들의 악연이 더욱 깊어졌다.
한선호는 본격적으로 직진하기 시작했고 윤비아는 그의 마음을 확인한 후 사랑을 받아들였다. 끄러나 행복도 잠시, 비아를 겨냥한 기괴한 인형과 선호의 집으로 배달된 피 묻은 칼은 두 사람을 압박했다. 윤비아는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한선호는 윤비아가 만든 세계가 작지 않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윤비아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선호의 믿음 아래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등 성장을 이뤄냈다. 그러나 이 모든 테러가 윤비아를 향한 설재희(조윤서 분)의 비정상적인 집착에서 비롯되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WEMAD가 제작한 ‘러브포비아’ 7회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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