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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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29기 영수가 방송 이후에도 옥순과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성숙한 연애관을 공유했다.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연애를 나솔로 배웠어요 기강잡으러 온 29기 영수X영자 (옥순♥︎현커 근황, 긁)'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난 '나는솔로' 기수인 29기 영자와 영수가 함께 만나 눈길을 끌었다. 29기 방송 당시 영자는 9살 연하인 상철과 좋은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결국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반면 영수는 29기 '인기남'으로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수는 특히 5살 연상인 옥순과 최종 커플은 물론 현실 커플로 이어져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창 '나는솔로'30기가 방영중인데 지난 기수인 영자와 영수가 만나 30기 출연자들의 영상을 보며 리액션과 본인들의 생각을 나누게 된 것이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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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정숙이 상대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변화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영수는 남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여자의 마음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는 큰 확신을 준다며 깊이 공감했다.

함께 출연한 영자가 현재 옥순과 실제 연인 관계를 유지 중인 영수에게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느냐고 묻자 영수는 그렇기에 지금까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옥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1994년생인 영수와 1989년생인 옥순은 다섯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수는 30년 넘게 형성된 상대방의 삶의 방식을 바꾸려 드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덧붙였다.

영수는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태도가 안정적인 연애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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