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뭐든 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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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혹독한 식단 관리로 7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뭐든 하기루’ 채널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신기루는 조혜련의 슬림한 모습을 보고 “선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다.

조혜련은 “작년 8월에 61kg였는데, 지금은 54kg이다”며 4개월 만에 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감량 성과를 설명하던 조혜련은 직접 웃옷을 들어 납작해진 복부를 확인시켰다. 그는 “갈비뼈가 보인다. 뒤 라인도 대박이다”며 "연주해도 될 판이다. 갈비뼈 본 지 오래됐지"?고 자랑했고, 이에 신기루는 “통 아저씨 같다”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뭐든 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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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기루가 “선배님 결의 개그우먼들이 자꾸 살을 빼는 이유가 뭐냐. 홍현희도 신봉선 선배도”고 궁금해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지 않냐. 사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홈쇼핑이나 미용 적인 게 많으니까 화장품이나 샴푸 같은 걸 확실히 달라야 한다. 고객들이 봤을 때 슬림 해 보일 때 매출이 훨씬 올라가니까 책임이 있는 거지”고 답했다.

감량 비법도 밝혔다. 조혜련은 “4개월 간 밀가루를 끊었다. 라면도 좋아하는데 국수, 빵 등 (밀가루는) 다 안 먹었다”고 설명했다. 또 “밥은 현미로 먹고 채소와 삶은 달걀, 육류 위주로 식사를 챙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2년 만인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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