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선우용여 / 사진 =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선우용여가 개그맨 이휘재를 언급해 화제다.

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강남 신세계에서 장보는 82세 선우용여의 찐추천 20가지 먹거리템 (+10년 단골미용실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강남에 위치한 단골 미용실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미용실은 한 군데만 다니면서 계속 한 선생님과 함께 해야 한다"며 "그래야 내 스타일을 파악해서 잘 잘라준다. 좋은 미용실을 알아내기 위해 많이 찾아다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우용여가 개그맨 이휘재에게 해당 미용실을 소개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년간 다닌 프리미엄 미용실의 여자 커트 가격은 3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노년에 돈이 많아서 좋겠다", "무슨 커트가 30만 원이나 하냐" 등 부러움과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층간소음 논란 등 여러 논란을 빚은 뒤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는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를 끝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한편, 지난 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이라는 글과 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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