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5일,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어색한 재회를 포착했다. 이와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인 선태형, 우현진,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자신 때문에 우현진과 선우주(박유호 분)가 또다시 위험에 놓일까 걱정하며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의 직진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10회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내비치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의 짙어진 감정 변화에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우현진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박윤성의 행보, 그리고 우현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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