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심은하, 알고보니 심현섭 결혼식 참석 했었다…허위 복귀설 3년 만에 전해진 충격 근황 [종합]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전해지며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심은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꾸밈없는 모습에 대해 평범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미모가 여전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최근 심은하를 직접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심은하의 근황은 방송을 통해서도 한 차례 언급된 바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심현섭과 정영림 씨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과 같은 청송 심씨 집안 26대손인 심은하는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축하 인사와 화환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을 앞두고 전화 통화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공개됐다.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972년생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 'M', '청춘의 덫'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전성기였던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 이후 연예 활동 없이 가정에 전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3년에는 심은하의 복귀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한 제작사는 심은하의 에이전트라고 주장한 인물과 드라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출연료 총액 30억 원 가운데 15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히며 복귀설이 확산됐다.

그러나 심은하 측은 해당 인물이 정식 대리인이 아니며 계약과 관련된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측이 제시한 배우 도장과 관련 서류, 문자 메시지 등도 허위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전 의원은 해당 제작사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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