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박 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보검의 드라마틱한 성장기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대망의 영업 첫날, 긴장감에 커트하다 손을 다치기도 하고 샴푸대가 익숙지 않아 손님의 등을 흠뻑 젖게 만드는 등 비상 모드의 연속이었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5회에서는 드라이 시술 4건이 한 번에 몰렸지만, 롤 세팅으로 오차 없이 빠르게 머리를 완성하며 야무진 손놀림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검 매직컬'의 미용 자문을 맡은 전문가 역시 "롤 작업의 핵심은 각도인데, 박보검이 볼륨을 살리는 결정적 각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손끝의 힘을 조절해 고객의 머리를 세심하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또한 주니어 커트는 아이들이 자주 움직이고 두상이 작다 보니 숙련된 디자이너도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아이를 긴장하지 않게 만드는 박보검의 센스가 빛났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발표에 따르면 '보검 매직컬'은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TOP 10에 랭크되었으며, 5회 중 4회가 금요일 TV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박보검이 5주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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