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패션 뉴스 SNS가 탑의 신곡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매체는 "해당 계정이 '탑이 SNS를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장면 중 하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업로드했다'는 설명을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탑은 수트를 착용한 채, 미간을 찡그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산한 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특히 매체는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르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앞서 탑은 2020년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홀로 술잔을 기울이던 그는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상태다. 솔로 가수로서는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 음악 활동으로는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후 3년 만이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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