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15시간 동안 무려 36개의 메뉴를 섭렵하며 단시간 최다 메뉴 먹방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부터 야식까지 이어지는 집밥 풀코스 먹방이 펼쳐지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음식으로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중 먹은 수많은 음식 목록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문세윤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모두가 식사를 마친 뒤에도 그는 도토리묵밥을 그릇째 들고 마시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땀을 닦으며 "눈물인 듯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만족스러웠던 먹방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새벽 감성까지 더했다.
'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한편, 김준현은 최근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 무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준현은 그를 기다리다가 인사를 건네는 팬들을 무시하고 지나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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