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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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의 인정을 받았다.

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 그리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1절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중국 하얼빈 역사 투어가 소개된다. 안중근 의사의 출생부터 순국까지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안중근 의사의 의거 행적을 따라 채가구역을 거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등이 소개됐다.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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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가 거사 당시 서 있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부터 안중근 의사의 재판이 이뤄졌던 뤼순 일본 관동 법원 전시관까지 살펴보며 낯선 땅에서 대한의 독립을 외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되새겨 의미를 더했다.

이가운데 현재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단종의 유배지 영월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은 전현무의 역사 지식에 대해 극찬했다. 최태성은 "제가 이렇게 방송을 보면 가짜 지식인들이 간혹 보이곤 하는데 전현무의 지식은 찐이다"며 "역사 공부 특징이 뒤돌면 까먹는다는 것인데 전현무의 두뇌는 남다르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스케줄 차에 쌤 강의를 틀어놓는다"고 알렸다. 한편 1977년생인 전현무는 49세이며 연세대 졸업, 언론고시 3관왕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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