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에 출연했던 송다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에서는 '다혜의 고민상담소 ep4. 민와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환승연애4'의 곽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결합한 송다혜, 서동진 커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민경은 촬영 종료 전 송다혜에게 먼저 연락해 40분가량 전화 통화를 하며 고민 상담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곽민경은 활동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송다혜가 친절하게 건넨 조언 덕분에 현재처럼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다혜는 당시 곽민경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조언한 대로 현재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화답했다.
곽민경은 '환승연애4' 촬영 당시 느꼈던 고충을 토로하며 송다혜, 서동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곽민경은 "인생에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상황을 바꿔서 재촬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다혜 역시 촬영을 견뎌낸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역경을 이겨낼 힘이 생겼을 것이라며 곽민경을 격려했다.
결혼과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언급됐다. 곽민경은 송다혜와 서동진에게 결혼 계획을 물었고 송다혜는 "온전히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길 때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에 곽민경은 두 사람의 결혼식에 "꼭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하겠다"고 약속하며 본인 또한 30살 전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과거 의류 쇼핑몰 운영 당시 제기됐던 폐업설에 대해 망해서 그만둔 것이 아니라 경영 지식의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 진학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향후 제대로 된 경영을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서 7년 넘게 교제한 전 연인 조유식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 선택 이후 불거졌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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