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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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관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곰마와 순일앙"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자신이 열연했던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과 만난 모습. 특히 그는 관객들에게 허리를 90도 이상 굽히는가 하면 눈물을 훔치는 등 작품을 떠내보내는 마음을 보여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1월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

이에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20일부터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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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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