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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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동료 최수영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bruary finale🩷"(2월 피날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티파니 영이 수영과 함께 보냈던 일상들을 20장으로 압축한 모습. 특히 자신의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룹 내 첫 번째 품절녀가 되자 15년째 공개 연애 중인 수영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티파니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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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 티파니 영과 교제 중인 배우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

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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