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상에는 '나에게 상처 준 사람 복수하는 똑똑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인순이가 채널 '쿵 스튜디오-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서 한 발언을 편집한 것.
영상 속 인순이는 나이를 잊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며 "인생은 항상 즐거워야 한다"며 "어떤 일이 닥치면 '그래 잘 견뎌내야지', '오케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전했다.
이어 조현아가 "내 욕 한 사람을 용서합니까"라고 묻자 인순이는 "이게 용서를 할 것도 없다. 왜 인지 아냐. 저 사람 욕하고 싶어 죽겠어. 근데 저 사람이 내가 욕할 때마다 '아파', '왜 이래' 이러면 나 진짜 하루 종일 욕할 거다"고 말했다.
결국 피해자는 나인데 상처를 받게 된다며 인순이는 "나만 상처가 쌓여. 피해자는 난데, 내가 왜 그래야 돼냐. 저 사람은 웃고 잘 사는데"며 "(상처 준 사람은) 내가 잘 살아야 속상한 거다"라고 연륜이 묻어나는 조언을 했다.
이에 조현아는 "'아 저 사람은 내 영향을 받지 않는구나' 이거다. 여러분 진짜 이거 기록하세요"며 감탄했다.
영상 댓글에는 "억지로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 못 하는 내 자신을 사랑해라", "저건 용서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그걸 넘어서라는 이야기", "나를 사랑하면 나쁜 짓한 사람이 불쌍해진다", "무관심이 복수다. 노력하고 잘 살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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