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창빈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트리(AUTRY)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섰다. 오트리는 창빈을 주축으로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세계 시장에 전한다는 계획이다.

창빈은 래퍼·가수·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온 아티스트다. 창의적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표현력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해 온 그는, 오트리가 지향하는 진정성·헤리티지·예술성·자기표현의 가치와 부합하는 인물로 발탁됐다.

창빈은 “오트리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창의성을 품은 브랜드의 모습이 늘 매력적이었다. 이번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트리 회장이자 스타일 캐피털 CEO 로베르타 베날리아는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재능 있는 인물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빈의 예술적 진정성과 자유로운 감성은 오트리의 DNA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창빈은 이번 캠페인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에서 그는 오트리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며 브랜드의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감성을 자신만의 에너지로 풀어냈다. 절제된 태도와 역동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글로벌 앰버서더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2026 S/S 컬렉션은 미국의 클래식한 컬리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폴로 스웨트셔츠·블루종,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어반 스포츠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80년대 실루엣에 이탈리아 장인 디테일을 더한 ‘슈퍼 빈티지 메달리스트’, 독자 기술 ‘액션 쿠쉬(Action Cush)’를 적용한 신규 라인 ‘하이퍼웨이’는 창빈의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높였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한 창빈은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 멤버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음악 활동 외에도 꾸준한 기부로 사회적 기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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