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집을 둘러보며 청결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욕실을 둘러보던 중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목격하고 경악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게 대체 뭐냐"고 묻는 브라이언에 한가인은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도마뱀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한가인은 "도마뱀 두 마리, 개구리 한 마리를 키우고 있고 욕조 안에 있는 케이지에는 100 마리 정도의 귀뚜라미가 들어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이 "귀뚜라미는 왜 있는 거냐. 왜 욕조 안에서 키우냐"고 묻자 한가인은 "귀뚜라미가 도마뱀, 개구리의 먹이"라며 "원래는 (케이지)가 거실에 있었다. 그런데 추워지면 혹시라도 죽을 까봐 우리 집에서 가장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으로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직접 귀뚜라미를 잡아서 도마뱀과 개구리에게 먹인다"며 "아이들이 왜 이런 취미에 빠진지 저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뽀뽀도 하고 안아주고 놀아주는 게 반려동물인데 얘는 어떻게 놀아주냐"고 묻는 브라이언에 한가인은 "(케이지에서) 꺼내서 팔에 얹어 놓더라"며 "나는 밖에 나가 있는다. 연 씨 세 명이서 쪼르르 앉아 꺼내고 만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때문에 파충류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우파루파랑 물고기부터 시작했는데 갑자기 게코 도마뱀 한 마리를 사더라"며 "아빠랑 서울 파충류 박람회를 다녀오고 개구리 한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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