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지적인 잡담'은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 속설은 팩트로 걸러내고 복잡한 의학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엘리트 MC 서경석, 시청자의 시선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프로 질문러’ 초아, 그리고 카이스트 출신의 분석형 브레인이자 과학과 역사, 트렌드를 넘나드는 ‘잡담러’ 허성범이 의기투합했다.
프로그램 내 ‘발견의 그날’ 코너에서는 치매가 질병으로 정의된 19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거슬러 올라가, 이상 행동을 보였던 아우구스테 데터의 사례와 그녀의 뇌에서 발견된 의문의 단백질 덩어리들의 정체를 추적한다. 이어지는 ‘지적인 실험실’에서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20대 허성범, 30대 초아, 50대 서경석이 직접 체내 혈중 검사를 진행했다. 과연 출연진 중 누가 치매의 위험에 가장 가까운지 그 결과를 공개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지적인 잡담’ 1회 ‘노폐물 청소부, 하이퍼셀 멜라토닌’ 편은 이날 오전 7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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