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6년간 방치한 서울 자택의 줄눈 시공을 위해 남동생과 그의 친구를 초대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한혜진의 남동생은 "눈만 봐도 한혜진 동생"이라는 제작진의 자막 그대로 눈매와 분위기까지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42살~3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 조심 하라고 하는 것"며 잔소리 폭격을 퍼부어 폭소케 했다.
남동생은 막간 인터뷰에서 누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누나가 친구가 없었다"고 장난스럽게 폭로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는 공부만 했다. 학교, 미술학원, 집밖에 몰랐다"며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바닥 타일 시공을 마친 한혜진은 "너무 만족스럽다. 진작할 걸 그랬다"면서도 "동생이랑은 절대 뭐 같이 하면 안 되겠다"며 현실 남매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최근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전체가 삭제됐던 한혜진이 심경을 전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10일 구독자 86만명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되는 피해를 겪었던 것.
이후 한혜진은 '해킹 피해' 4일 만에 유튜브 채널을 복구해 현재 9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히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