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는 영업 셋째 날을 마무리하며 정산에 나선 박보검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밀려오는 피로감에 하품을 하다가 바닥에 드러누웠고, "오늘 진짜 피곤하네"고 말했다.
이어 이발소 퇴근을 마친 멤버들은 붕어빵 판매까지 병행하며 높은 매출을 기대했던 바. 박보검이 "오늘 얼마 벌었는지 모르겠다"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상이는 "붕어빵 까지 가격 쳤으면 우린 대박 쳤을 거다. 일확천금을"며 기대감을 내비쳤으나, 실제 장부의 숫자는 달랐다.
이상이가 "커트 값을 올려야 하나?"고 고민하자 박보검은 "아니야"며 커트 가격을 올리지 말자며 초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초보 미용사, 초보다 보니까"며 자조하자 제작진은 "녹록지 않은 자영업자의 삶"이라며 자막으로 그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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