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배우 김병세(64)가 15살 어린 사업가와 결혼한 미국 근황을 전하며 집을 최초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집, 드디어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다"며 "제 소견으론...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입니다"고 소개했다.

영상 속 김병세는 넓은 정원이 딸린 집과, 키 높은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 및 푸른 바다 빛깔의 수영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김병세는 식사 후 직접 주방을 청소하고, 그릇을 정리하는 등 소탈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미국 라이프' 일상을 전했다.

앞서 영상에서 김병세는 2018년 이후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이후에 미국에서 결혼하게 된 이유도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사진 =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그는 "2018년 4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며 "당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촬영 때문에 장레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그해 10월 어머니께 인사드리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지금의 아내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만난 지 90일만에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김병세는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에서 정말 근사하게 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훈훈하다", "수영장에 정원까지, 꿈에 그리던 모습이다", "저런 집에서 살면 다이어트 저절로 되겠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