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영 / 사진 = 텐아시아DB
변요한, 티파니 영 / 사진 = 텐아시아DB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과 배우 변요한(39)이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과 관련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향후 활동도 예고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전했지만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에 일각에서는 티파니 영이 혼전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중 첫 품절녀가 됐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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