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소연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의 핵심 프로듀서이자 멤버 소연이 미국 래퍼 Odetari(오데타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다.

26일 오데타리는 자신의 SNS에 "DONT DIE 3/11/26 with SOYEON"(돈트 다이 3/11/26 위드 소연)이라는 글과 함께 'DONT DI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아티스트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오데타리는 비행기에 오르며 소연에게 곧 한국에 방문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소연은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

힙합, EDM 장르 음악에 주력한 오데타리는 2024년 발매한 'KEEP UP'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소연은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의 '담다디'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이에 아이들 활동 외에도 다양한 뮤지션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는 소연이 오데타리와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21일과 22일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싱코페이션]인 서울)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아이들의 'Mono'(모노)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의 정체가 소연임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소연이 피처링한 오데타리의 'DONT DIE'는 3월 11일 발매 예정이다. 이어 12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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