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극 중 매혹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의 전 남자친구들로 특별출연한다.
먼저 하석진은 한설아의 마지막 연인인 윤승재 역을 연기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레스토랑 대표인 윤승재(하석진 분)는 한설아를 위해 매일 먼 길을 달려와 연인의 마음속 외로움을 달래준 다정한 성미의 소유자. 한설아와 미래를 약속할 만큼 깊은 관계였던 윤승재가 한설아의 곁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이 맡은 이수호는 가난한 이상주의자이자 국제구호단체의 직원이다. 갤러리에서 구호 사진전을 진행하다 만난 한설아와 낭만 가득한 연애를 했던 이수호는 7년 전 한설아와 가치관 차이로 이별을 맞이했던 상황. 가진 건 없어도 행복했던 두 사람의 풋풋했던 과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승재, 최영호, 이수호는 매력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의 기억 속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과 각양각색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의 열연에 기대가 모인다.
‘세이렌’ 제작진은 “한설아와 세 남자의 만남과 이별 속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박민영 배우와의 호흡을 위해 흔쾌히 특별출연해주신 세 배우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여운을 남겨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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