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 새끼의 연애2' 영상 캡처
사진='내 새끼의 연애2' 영상 캡처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알파걸' 면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연애 버라이어티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연2')에는 출연자들이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 아들 윤후에 이어 두 번째 입주자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였다. 아름다운 미모와 차분한 분위기의 박시우. 영상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예쁘다", "박남정 씨 성공했다" 등 감탄했다.
사진='내 새끼의 연애2' 영상 캡처
사진='내 새끼의 연애2' 영상 캡처
박시우는 "저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씩 뛴다. 연애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MC 김성주는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더라"고 전했다. 박시우가 입시 5관왕을 했던 것. 박시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등에 합격했다고 한다.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를 합격했다"고 자랑했다. 또한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방에서 한두 달 하더라 (자격증을 땄다)"고 이야기했다.

박시우는 남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저를 처음 보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되게 많이 뚝딱거린다"면서 "항상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1966년생 박남정은 1988년 가수로 데뷔했다. 곱상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널 그리며'는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1999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첫째 딸 박시은은 그룹 스테이씨 멤버이자 배우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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