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일으킨 안우연이 ‘잘생김 성공의 아이콘’ 하용중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안우연이 환한 미소를 얼굴 가득 드리운 채 여유가 철철 넘치는 게임 회사 CEO 하용중으로 변신한 첫 포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하용중은 식사 자리에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건배를 권유하는가 하면 홈트레이닝 도중에도 전화를 받는 등 젊은 CEO의 바쁜 일상을 선보인다. 부와 명예, 실력을 탑재한 하용중이 앞으로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안우연은 “하용중은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개발해서 성공한 게임 회사 대표로 굉장히 중후하면서 무게감이 있는 남자다. 하용중을 위해 작가님과 의논하며 여러 가지 공부를 많이 했다. 외적으로는 헤어스타일을 남자다우면서도 2가닥을 내려 자유로운 성향이 나타나게 했다. 중저음을 위해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고 목소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내적인 부분에서는 부와 명예를 다 가지고 예의 있고 젠틀한 회사 대표를 잘 표현해 내기 위해서 고급 식당에서 에티켓도 배우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연기를 위해 분투했음을 밝혔다.
제작진은 “안우연은 하용중 역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분석하면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라며 “탄탄하게 무르익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인생캐의 정점을 찍을 안우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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