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남에 브랜드 가치 2000억 원의 도심 속 실버타운을 세운 주인공, 박세훈의 굴곡진 인생사가 공개된다. 해당 실버타운은 국내 최초로 실버타운과 요양 시설을 한 건물에 결합한 혁신적인 공간으로, 시니어 세대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품격 있는 노후까지 책임지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버타운에서는 한 푼도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그의 남다른 철학이 전해지며, 부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그의 성공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후 박세훈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에어컨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는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 세계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낸 그의 탁월한 선구안은 적중했고, 삼○·엘○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해도 생산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 이후 그의 사업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마침내 연 매출 최고 1400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실패를 발판 삼아 뚝심 있게 일어선 그의 성공의 비결과 수십 년째 변함없이 지켜온 경영 철학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세훈의 한남동 초호화 자택도 최초로 공개된다. 서장훈은 "저도 처음 와보는데, 굉장히 유명한 고급 아파트"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곳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소문난 아파트로, 박세훈은 "BTS RM이 이웃 주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화려함 속에서도 검소함이 묻어나는 박세훈의 집 안 곳곳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과 지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처절한 실패와 눈부신 성공 뒤, 이제는 그 결실을 사회에 환원하며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달은 박세훈의 진솔한 이야기는 25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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