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연극 '비밀통로'가 지닌 특유의 위트와 따뜻한 성찰의 메시지를 톤다운된 컬러감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무드로 풀어냈다. 공개된 화보 속 네 배우는 극 중 인물들이 지닌 개성을 스타일리시하게 변주하며, 마치 무대 위 ‘기억의 공간’이 패션 스튜디오의 프레임 안으로 옮겨온 듯한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밖 모던한 룩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은 절제된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경원은 노련한 카리스마를, 김선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시형은 날카로운 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강승호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의 깊은 호흡을 화보라는 특별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연극 '비밀통로'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양경원·김선호·이시형·강승호의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극 '비밀통로'는 현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