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판 고깃집을 운영하는 백종원, 유리, 이장우, 윤시윤,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2일 차 매출을 확인한 뒤 "해볼 만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798유로에서 1005로 유로로 매출이 껑충 뛴 것. 경쟁 가게 중 하나를 제치며 K-푸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그러나 낮 장사는 망했다. 손님이 없어, 매장이 텅텅 빈 것. 존은 "장사 크게 망했다"고 보고했고, 백종원은 "작전 실패"라며 메뉴 교체 전략의 실패라고 분석했다.
창밖에서 가게를 살펴보던 백종원은 "닭갈비가 매워 보여서 안 들어온다. 전날 삼겹살 때는 밖에서 먹는 걸 보고 들어왔다"며 간장맛 닭갈비를 새로 추가했다.
바빠진 상황에 존은 대놓고 한숨을 쉬며 "방송 같지도 않다. 이건 그냥 개고생하는 다큐다. 예능이 아니"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유리는 "'체험 삶의 현장' 같다"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주 예고에서 백종원은 빵의 나라에서 '술빵' 판매에 도전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손님들은 우르르 나가버렸고, 급기야 유리가 지친 기색으로 가게 밖으로 나가며 긴장감이 고조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7kg까지 뺐던' 박민영, 또 독하게 관리했다…"밥 안 먹고 물 3L 마셔, 이명 들리더라" ('세이렌')[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3874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