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 현장에 선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의영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조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바닥과 배경을 통해서는 그의 현재 활동과 근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3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 출연해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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