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단정한 흰 원피스를 입고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손에 얼굴을 가져다대며 미소 지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박지현·정원규 커플의 결혼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해당 브라이덜 샤워는 박지현 본인이 아닌 지인의 행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결혼 발표하는 줄 알았다", "다음 '브샤'는 꼭 원규·지현이길" 등 안도와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된 두 사람은 프로포즈 링으로 많이 선택되는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반지를 나눠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종영 이후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환승연애4' 송별회 영상도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현이 왼속 약지에 동일한 까르띠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다시금 두 사람의 결혼설에 관심이 모였다.
한편,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로 이별을 택했다. 한의사인 정원규와 달리 당시 취업준비생이었던 박지현의 불안정한 상황에 갈등이 깊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 '환승연애4'를 통해 재결합한 두 사람은 여전히 실제 연인 관계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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