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정우 SNS
사진=하정우 SNS
배우 하정우(49)가 파격 스타일로 근황을 알렸다.

하정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하정우가 미국을 방문한 모습. 특히 그는 민머리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류준열도 동행한 축구 경기장에서는 다른 사람같은 비주얼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나요", "가발이죠?", "머리 왜 자르셨어요" 등 질문을 쏟아냈다.
사진=하정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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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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