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과 아나운서 최동석의 아들이 남다른 면모를 뽐냈다.

박지윤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아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해가 지는 노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조수석에 앉은 박지윤의 아들은 무릎 위에 영어 소설책을 두고 읽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지윤은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를 본 아들이 의대 진학을 희망했다"고 말한 바 있어 자식 농사 성공을 예고했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혼 소송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가지고 있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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