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가수 장윤정이 새 예능 'X의 사생활' MC를 맡았다.

다음 달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방송인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로 함께한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전과 달라지고 성장한 X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지난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지켜보는 X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의 새로운 시선을 더할 프로그램에 기대를 당부했다.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