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봉해다홍'에는 '(재이 VLOG) 누구한테 먼저 갈 거야? 아빠 박수홍의 자존심을 걸고 간절히 불러보았다. 16개월 아기. 육아 가족 일상 브이로그. 조부모님과 함께 서울대공원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 양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했다. 부부는 "아기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동물원 관람을 마친 박수홍 가족은 설을 맞아 외가 식구들을 만나 '재이의 최애 가족 순위' 대결을 펼쳤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아빠, 엄마가 재이 양의 이름을 부른 가운데 재이 양은 박수홍과 김다예를 제치고 외할머니의 품에 가장 먼저 안겼다.
이날 박수홍은 외할머니를 제외한 2위 쟁탈전에서 승리해 두 팔로 딸을 번쩍 안아 올리며 "역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투지 대비 보상받는 거다"라며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의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득녀했다. 재이 양은 생후 1년 만에 광고 17개 이상에 출연하며 아기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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