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수)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난다.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나서게 된 임형주는 유인경에게 임명장 받은 소식을 전했고,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단속했다.
이에 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무심한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또 임형주는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라며 '칭찬 결핍'의 시작점을 밝혔다. 칭찬에 인색한 엄마에 대해 하소연하던 임형주는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엄마의 칭찬과 인정을 끝없이 바라는 임형주가 터트린 눈물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난처하다는 듯 당황했다. 애증의 임형주 모자가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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