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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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김지훈의 폭로에 당황한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한결같이 못 해주는 이상한 매력 때문에 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천하의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는데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20년 지기들의 우정에 금이 가는 순간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한편, 김지훈은 'SM 1호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당시 그는 SM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빠지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나무 뒤에 서 있거나 손만 등장하는 등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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