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안유진, 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이브는 막내 이서가 올해로 20세가 되며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이서는 "전원 성인 그룹이 된 아이브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되고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렇게 아이브란 팀 안에서 막내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성인이 되고 하는 첫 컴백이라 의미가 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이다.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숨바꼭질 (Hush)',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 장원영의 '8'(에잇), 가을의 'Odd'(오드), 이서의 'Super ICY'(슈퍼 아이시), 리즈의 'Unreal'(언리얼), 레이의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 안유진의 'Force'(포스) 등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이날 오후 6시(KST)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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