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 2회에서는 진주 ‘금실’, 논산 ‘비타베리’, 홍성 ‘골드베리’가 한자리에 모여 본격 딸기 품종 대결을 펼친다.
홍성에서는 ‘골드베리’를 알리기 위해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영재가 나선다. 두 사람은 직접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딸기의 상태와 재배 과정을 체험한다. 장갑을 끼고 한 알 한 알 딸기를 따는 모습은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농장 체험 후 스튜디오에 합류한 두 사람은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 즉석 ‘앙탈챌린지’에 도전한다. 예상치 못한 조합이 완성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가벼워진다. 김대호는 직접 참여한 뒤 “이건 비주얼 파티”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번 회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전국1등’ 최초로 도입되는 블라인드 테스트다. 출연진은 안대를 착용한 채 오직 미각에만 의존해 품종을 평가한다. 색감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배제한 채 진행되는 진검승부인 만큼, 기존 예상과 다른 선택이 이어진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투표는 쉽게 갈리지 않고, 결과 발표 순간마다 긴장감이 형성된다. 과연 마지막 선택이 어느 품종으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문세윤, 박하선, 김대호를 비롯해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츠키, TWS 신유·영재, 김민호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전국1등’ 2회는 오늘(23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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