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 사진=텐아시아 DB
정동원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정동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정동원은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꾸준히 해병대 입대 의사를 밝혀왔다. 앞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의 새 앨범이다. 지난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입대 직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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